뉴트리아 천적 과연 있을까??

오늘은 뉴트리아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뉴트리아 항문 봉합에 대한 이슈가 있었죠??

정말 이 얘기는 괴물쥐라고 불리우는 이녀석의 천적이 없으니 멸종 유도 방식으로 낸 연구겠죠??

생포한 뉴트리아 마취 후 항문을 봉합해 풀어주면 배변이 불가능하게 되어 정신적 공황과

극심한 스트레스로 굴 구석구석을 다니며 어린새끼들을 없애 멸종을 유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과연 괜찮은 방법일까??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많은 이들은 골프채로 때려 잡는 방법보다

덜 잔인한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최소 1-2개월은 더 살수 있다고 합니다.

1985년 국내 첫 도입 뒤 천적이 없어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되었죠.

이 방법은 카니발리즘을 유도하여 도살 방법을 하는 거죠.

즉, 유일한 천적은 인간이다!

뉴트리아를 때려잡든...

포획해서 고기로 먹든...

항문을 봉합하든...

이 모든것이 인간에게 나오는 방법이죠??

그만큼 천적은 딱 인간밖에 없다는게 증명이 되네요^^

정리하면, 뉴트리아의 천적은 인간, 사람 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