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시안게임에서 축구 대표팀의 활약도 좋은 시점에서


그동안 역대 축구 국가대표의 유니폼의 변천사를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축구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또한 최근에는 스포츠 마케팅이다 보니 유니폼의 제작도 많은 국가 그리고


클럽에서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동안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의 유니폼도 한번 살펴 보시죠.


월드컵에 참여한 역사는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1954년 스위스 월드컵 부터 입니다.


붉은 악마라는 상징이 나올때까지우리나라는 붉은색 계열의 유니폼을 선호하고 있었죠.




최근에는 흰색의 깔끔한 유니폼도 같이 공개되고 있어 홈엔 어웨이의 유니폼 모두 멋진 모습입니다.


또한 각국의 축구협회에서는 기능성이 뛰어나


선수들의 게임력을 향상시키며 디자인도 좋은 그런 유니폼을 개발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역대 월드컵 유니폼 변천사



 [출처 : 대한축구협회]


위와 같이 정말 디자인도 지속적으로 변경이 되었네요^^




위 사진이 최근 2014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입니다.


아래 확대된 사진을 보시면 디자인과 핏도 이쁘지만


기능성 소재로 선수들의 땀배출이 잘 되도록 만들어진 모습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역대 국가대표의 유니폼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Posted by jay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