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행가기 그리고 출사가기 좋은 계절인 가을에 맞춰서
카메라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DSLR, 미러리스 에서 고민을 하시지만...
저는 그래도 DSLR 카메라에 대해서 추천 드리려고 하며, 초보자도 사용하기 쉬운 그런 모델에 대해서 정보를
나누고자 합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크게 두가지 모델 추천 드립니다.
캐논의 EOS Hi
니콘의 D3300
Cannon EOS Hi
Cannon의 EOS Hi 는 올 3월 정도에 출시된 모델입니다.
10대, 20대 초반의 학생들 또는 DSLR 카메라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 층에게 딱 맞는 제품입니다.
60만원대의 가격이며, 18-55mm 렌즈 포함된 가격이죠^^
APS-C 규격에 1800만 화소
9포인트 측거점을 제공합니다.
이렇게 정말 초보자들에게 사용하기 편한 제품입니다.
액정표시 장치 LCD는 3인치입니다. 또한 5가지 필터효과를 나타내므로 장점이 있습니다.
니콘의 D3300
사진 초보자에게는 정말 미러리스 보다는 DSLR이 다소 무거운게 사실입니다.
보통 다들 자동모드로만 사용하는게 특징이고요.
근데 가장, 니콘의 D3300이 좋은 이유는 가이드모드 라는 것이 장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가이드로 돌리면 촬영, 보기/삭제, 수전, 설정 항목이 표시되어 그 항목에서 고급기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므로 매우 사용하기 편합니다.
또한 여성도 한손에 사용할 정도로 바디 무게는 410g으로 매우 가볍습니다.
유효화소수는 2416만 화소이므로 성능에서도 절대 밀리지가 않네요.
이 제품의 가격은 58만원 입니다.
두 제품이 가격도 비슷하고 성능도 거의 비슷하므로 초보자분들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두제품 모두 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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